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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박인비와 그의 남편, 지인들과 함께 미술관에서 찍은 인증샷이 게재됐다. 그중에서도 원빈, 이나영 부부와 함께한 사진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박인비는 한 패션뉴스 계정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언니오빠 10년 만에 투샷이라는데, 내가 왜 중간에 껴있지?”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원빈과 이나영은 2015년 5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이 있다.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차기작을 정하지 않고 있다.
박인비 SNS 통해 공개돼
웨딩화보 이후 첫 동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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