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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다. 주영훈은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12일 오전 8시,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
주영훈은 1993년 심신의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를 통해 작곡가로 데뷔했다. 이후 엄정화, 코요태, 터보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가요계 대표 히트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주영훈은 2006년 배우 이윤미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세 딸을 두고 있다.
9일 별세… 향년 8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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