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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승리를 챙긴 BNK는 82.7%의 챔피언 결정전 진출 확률까지 잡았다. 반면 삼성생명은 역대 PO 52회 중 9회에 불과한 역전을 노려야 한다. 양 팀의 2차전은 5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시즌 중반까지 1위를 달리다가 주축 선수의 부상 이탈로 2위로 내려앉은 BNK는 최정예 멤버를 다시 가동했다. 박혜진, 이소희 등이 돌아오며 완전체를 이뤘다.
BNK는 전반에만 3점 슛 6개를 쏟아내며 삼성생명의 외곽을 공략했다. 3쿼터 초반에는 안혜지의 3점까지 나오며 두 자릿수 점수 차로 달아났다. BNK는 4쿼터 베테랑 박혜진의 활약을 더해 1차전을 가져왔다.
BNK는 박혜진이 팀 내 최다인 21득점을 기록했고 김소니아도 15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