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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11경기 연속 안타…멀티히트+결승타 '팀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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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2.06.13 09:11:24

13일 미네소타전 4타수 2안타 1타점…시즌 타율 0.284
템파베이 6-0 승…2위 토론토와 0.5경기 차 좁혀

최지만.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11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결승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2022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1루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7에서 0.284로 올랐다.

1회초 상대 선발투수 콜 샌즈를 상대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3회초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 선제 결승타점을 올렸다. 브렛 필립스의 볼넷과 투수 폭투 등으로 만들어진 2사 3루 상황에서 때려낸 내야 안타가 투수 정면으로 향하며 강습 타구가 됐는데, 그 사이 전력질주해 1루를 밟았다.

최지만은 5회초 무사 2루에서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고 7회초 1사에서는 볼넷을 골랐다. 9회초 1사 상황에 들어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멀티히트까지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달 25일 마이애미전 이후 멀티히트 경기를 기록했다.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 이후 4경기 연속 타점 기록까지 올렸다. 지난달 30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이어져온 연속 안타 행진은 11경기까지 늘어났다.

탬파베이는 미네소타에 6-0 완승을 거두며 시즌 35승(24패)째를 거뒀다. 지구 2위 토론토 블루제이스(35승24패)와는 0.5경기 차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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