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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스튜디오 룰루랄라 웹예능 채널 ‘시즌비시즌’에서는 ‘방송 최초 JYP 형과 부부동반 모임 썰, 남친짤 그리고 깡... 형 잠깐 내려봐’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비는 “중요한 분을 만난다. 누굴 만나더라도 떨리지 않는데 이분은 제 정신적인 지주다. 두 번째 아버지다”라며 박진영을 소개했다.
방송에 출연한 박진영은 최근 비, 김태희와 부부 동반모임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그는 “제수씨(김태희)에게 진짜 놀란 게 ‘어떻게 내가 이런 남편과 살 수 있지, 이렇게 멋진 남자가 내 옆에 있지’ 했다. 네 단점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지훈이(비)가 멋있긴 한데 네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지는 않지 않나. 이 남자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고 하는데 ‘진짠가’ 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비는 “(김태희가) 순진한 것도 있을 수 있는데 제가 그만큼 믿음을 준다”고 답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비는 김태희와 2017년 1월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