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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의 소속팀 다름슈타트는 27일(한국시간) 독일 아우에의 에르츠게비르크스슈타디온에서 열린 아우에와의 2019~2020 2부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원정 경기 3-1 승리를 차지했다. 2연승을 기록한 다름슈타트는 승점 42점을 만들었고 리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백승호는 다름슈타트가 2-1로 앞선 후반 33분 마티아스 혼자크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 출전과 동시에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인 백승호는 후반 36분 제르다르 두르순이 넣은 팀의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백승호가 기록한 도움은 지난해 8월 다름슈타트로 이적한 뒤 독일에 진출한 백승호의 시즌 첫 도움이다. 다름슈타트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2골 차 리드를 지켰고 3-1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