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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박은혜의 소속사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3월 임대료를 받지 않기로 한 것이 사실”이라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임대인들이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 또는 면제해주는 ‘착한 건물주’ 운동이 시작됐다. 앞서 다수 건물을 소유한 서장훈, 김태희·비, 홍석천 등의 연예인도 자신의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감면해 준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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