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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은 10일 “최근 홍콩의 반정부 시위로 인해 주요 국제 대회가 대부분 취소됐지만 홍콩오픈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대회에는 세계랭킹 37위 헨릭 스텐손(스웨덴)과 지난해 우승자 에런 라이(잉글랜드) 그리고 최진호, 박효원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홍콩에선 반정부 시위가 장기화 되면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홍콩오픈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3부 격으로 열리는 차이나 시리즈 클리어워터 베이 오픈이 안전 등의 이유로 취소됐다. 또 이번 주 개최 예정이었던 홍콩오픈 스쿼시 대회도 열리지 못했고, 15일로 예정됐던 홍콩과 말레이시아의 축구 평가전이 취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