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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월화 미니시리즈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 31,32회는 전국 기준 7.7%, 9.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9,30회 분이 기록한 7.5%, 9.3% 시청률 보다 각각 0.2%P, 0.4%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지난 11월 27일 첫 방송한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선 차동탁(조정석 분)과 공수창(김선호 분) 모두 해피엔딩을 맞았다. 차동탁은 어린 날의 과오가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남긴 만큼 이를 바로잡기 위해 탁정환(최일화 분) 검사장의 비리를 캐내는 것에 열중했다. 씻기 힘든 범죄 혐의에도 불구하고 장관에 취임하려는 탁정환의 행보가 공분을 자아낸 가운데 이러한 그의 자세는 차동탁과 공수창을 다시 뭉치게 만들었다.
모든 사건을 해결한 뒤에도 공수창이 제 몸에 돌아가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차동탁과 공수창이 서로를 배려한 끝에 공수창은 깨어날 수 있었다. 기억을 잃은 듯 했지만,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조항준(김민종 분)의 납골당 앞에서 재회했다. 두 사람은 영원한 우정을 약속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저글러스’는 8.6%, SBS ‘의문의 일승’은 5.5%, 6.4% 시청률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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