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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사자’ 합류…‘별그대’ 장태유PD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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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7.11.15 08:56:03
사진 = 이파리엔터테이니움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김창완이 ‘사자’에 합류한다.

드라마 제작사인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15일 오전 김창완이 새 드라마 ‘사자’(四子, 극본 김제영, 연출 장태유)에 우기석 박사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자’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남자와 우연한 사건으로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창완은 의학박사 우기석 역으로 분한다. 우기석 박사는 어릴때부터 서자로 집안에서 외롭게 자란 강일훈(박해진 분)을 따뜻하게 감싸주지만 자신의 욕망에 집착하는 인물이다.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일훈에게 집착하며 광기어린 모습을 보이게 된다.

제작사 관계자는 “우박사는 극의 전반에 사람좋은 모습으로 스토리를 이끌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가장 추악한 본모습을 드러내게 된다“라며 ”점차 변해가는 우박사의 모습이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룹 산울림 출신으로 수많은 명곡을 남긴 김창완은 MBC ‘하얀거탑’ ‘커피프린스 1호점’ SBS ‘별에서 온 그대’ ‘비밀의 문’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사자’에서는 ‘별에서 온 그대’에서 함께 호흡한 배우 박해진, 장태유 PD와 재회해 눈길을 끈다.

‘사자’는 오는 12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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