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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1골 2도움’ 맨유, 선덜랜드 꺾고 리그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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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찬 기자I 2016.12.27 08:16:58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오른쪽)가 27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17 EPL 선덜랜드전에서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리그 4연승을 달렸다.

맨유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17 EPL 18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연승에 앞장섰다.

맨유는 리그 4연승으로 9승6무3패(승점 33, 골득실 9)째를 기록, 1경기를 덜 치른 토트넘(승점 33, 골득실 17)에 골득실에서 뒤진 6위에 자리했다.

맨유는 선덜랜드의 초반 역습에 당황했지만 골키퍼 데 헤아의 선방으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

웅크리던 맨유는 전반 39분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왼쪽 측면에서 블린트에게 공을 내줬고, 블린트가 이를 왼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추가골은 이브라히모비치 몫이었다. 후반 36분 이브라히모비치는 포그바의 전진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40분에는 미키타리안이 쐐기골을 기록, 상대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맨유는 후반 막판 보리니에게 1골을 내줬지만, 경기 결과에 영향을 주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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