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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이자 배우 수지는 한국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발렌티노의 초청을 받아 패션쇼에 참석했다.
화려한 무늬와 시스루가 교차된 롱드레스를 입은 수지는 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바니를 비롯해 배우 기네스 팰트로와 틸다 스윈튼, 서기, 가수 미카 등과 나란히 앉아 쇼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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