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희는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자신의 공방에서 손수 가구를 만드는 목공예 실력을 드러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에서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밖에 일할 수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포질로 뉴욕보스를 감탄시킨 바 있는 이천희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가 손수 가구를 만들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자랐고 실제로 ‘하이브로우’를 운영하며 직접 가구를 만들고 있을 정도다.
|
‘도시의 법칙’에서 책임감 강한 ‘뉴욕대디’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는 이천희는 그 동안 쌓아온 수준급의 캠핑 실력과 뭐든지 단 한번의 스캔으로 뭐든지 뚝딱 만들어 내는 손재주를 발휘해 연일 뉴욕팸(김성수, 정경호, 백진희, 문, 에일리)을 감동시키며 낯선 뉴욕에서 든든한 버팀목으로 팀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이천희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20일 발행된 35호에 공개되고 있다.
▶ 관련기사 ◀
☞ 美배우 제임스 가너, LA자택서 숨진채 발견.."자연사 추정"
☞ '슈퍼맨', 모두가 더 행복했던 오늘..아련한 추억 혹은 깊은 공감
☞ 박수진, 뷰티 화보 공개..메이크업 기죽이는 '피부 미인'
☞ [포토]'박수진, 핑크빛 머금은 피부'
☞ [포토]'박수진, 핫핑크로 느낌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