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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꼽은 `시가` 유행어 1위는? "이게 최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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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1.01.07 08: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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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캡처)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배우 현빈이 자신이 출연중인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 최고 유행어로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를 꼽았다.

현빈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극중 본인의 캐릭터인 김주원이 유행시킨 대사중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를 최고의 유행어로 선정했다.

현빈은 선정 이유에 대해 "편한 것도 있고 주원이 캐릭터를 살려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맘에 드는 유행어로는 `한 땀 한 땀`을 언급했다. 김주원은 입고 나오는 트레이닝 복을 설명할 때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꽃과 인권을 주제로 `한 코 한 코`" 등의 표현을 써 인기를 끌었다. 

마지막으로는 `00 하는 사람이라고, 내가`라는 말투를 들었다. 현빈은 즉석에서 "`한밤의 TV 연예` 자주보는 사람이라고, 내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빈 주연의 `시크릿가든`은 20% 중반대의 시청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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