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정재용, `닮은꼴` 김신영 파트너로 10개월 만에 MC 복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은구 기자I 2010.03.29 10:05:45
▲ QTV `바나나`의 MC를 맡은 정재용(오른쪽)과 김신영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DJ doc 정재용이 닮은꼴 김신영과 호흡을 맞춰 10개월여 만에 MC 복귀를 한다.

정재용은 오는 31일부터 방송될 케이블채널 QTV의 새 프로그램 `바나나`에서 김신영과 함께 MC를 맡았다.

정재용이 MC를 맡은 것은 지난해 5월 종영된 Mnet 음악퀴즈쇼 `난 알아요(Yo)` 이후 처음이다.

정재용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Mnet의 `재용이의 더 순결한 19`를 진행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지만 이후 MC를 맡은 Mnet `춤추는 용형동제` 등에서는 그다지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김신영과 호흡을 맞추는 만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신영이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빼어난 활약을 보여 온 만큼 정재용도 편하게 진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정재용와 김신영은 외모부터 닮은꼴이다. 얼굴 윤곽은 물론 눈매와 입 모양까지 비슷해 친남매라고 해도 될 정도다. 김신영은 최근 서울 홍익대 인근 바에서 진행된 `바나나` 녹화에 앞서 정재용과 함께 취재진과 만나 “초등학생 때 별명이 정재용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정재용은 “김신영과 호흡을 맞춘다는 얘기를 듣고 `편하겠다` 싶었다. 김신영이 SBS `웃찾사`의 `끔찍이와 깜찍이` 코너에 출연할 때부터 팬이었다”며 “첫회 녹화를 했는데 오랜만의 MC 복귀이고 낯도 많이 가리는 편이지만 김신영이 있어서 그나마 나았다”고 말했다.

김신영도 “미남과 함께 진행하는 것보다 (정)재용 오빠라서 편한 것 같다”며 “어둡고 갱스터적인 DJ doc 이미지 때문에 친해질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직접 만나보니 옆집 오빠처럼 편하고 갈수록 친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나나`는 사연을 소개하는 라디오와 TV의 재연 프로그램, 토크쇼를 결합한 새로운 리얼 라이프 스토리 쇼다. MC들이 시청자의 편지 사연을 직접 읽어주고 재연을 하는 `나비야`(나의 비밀이야) 코너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혈액형 별 반응을 소개하는 `블러드웨이 4번가`로 구성된다.

특히 `블러드웨이 4번가`에서는 두 MC가 친한 스타들에게 전화를 걸어 각 상황에 따라 어떤 행동을 할지 물어보고 혈액형을 알아보는 순서도 마련된다.

▶ 관련기사 ◀
☞김바니, `바나나`서 `NG의 여왕`…혹독한 연기 신고식
☞정재용 "이하늘, 유재석 옆에 붙으려 한다"..DJ DOC 폭로전 화제
☞정재용, '구준표, 한 명 추가요~'...'난 알아요'서 깜짝 변신
☞황제성-정재용, MBC연예대상 신인상...소감서 배삼룡 언급 '뭉클'
☞'17차 소녀' 김민지, 19세 연상 정재용 여친 '그분이 오신다' 합류

▶ 관련기사 ◀
☞김바니, `바나나`서 `NG의 여왕`…혹독한 연기 신고식
☞정재용 "이하늘, 유재석 옆에 붙으려 한다"..DJ DOC 폭로전 화제
☞정재용, '구준표, 한 명 추가요~'...'난 알아요'서 깜짝 변신
☞황제성-정재용, MBC연예대상 신인상...소감서 배삼룡 언급 '뭉클'
☞'17차 소녀' 김민지, 19세 연상 정재용 여친 '그분이 오신다' 합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