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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케이블TV 올리브 ‘악녀일기3’의 스타, 에이미가 지상파TV에 도전한다.
에이미는 9월 중 첫 선을 보이는 KBS 2TV '해피선데이'의 새 코너로 지상파TV에 얼굴을 내밀게 됐다.
에이미가 출연하는 코너는 ‘불후의 명곡’ 후속으로 해외에서 연예인들이 커플을 맺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불후의 명곡’에서 MC를 맡았던 탁재훈과 신정환이 새 코너도 진행하며 조승욱 PD가 이어서 연출을 맡는다.
첫 촬영에는 에이미 외에도 이민우, 박정아, 문성민, 신동욱 등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4박5일 일정으로 30일 사이판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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