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국만 아기’ 해찬이가 드디어 가슴으로 맺어진 사랑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됐다.
케이블 채널 Mnet ‘다섯남자와 아기천사’에 출연중인 해찬이는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최근 입양이 확정됐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1일 “‘다섯 남자와 아기천사’ 방송 중반부터 해찬이의 입양의사를 전해온 가족을 신중한 과정을 거쳐 해찬이의 가족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해찬이의 위탁부 역할을 맡으며 3개월 동안 함께해 온 다섯 남자는 해찬이의 입양 결정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다섯 남자 중 해찬이의 아빠 역을 맡은 고세원은 “해찬이의 입양이 갑작스럽게 결정돼 마음의 준비도 못했지만 따뜻한 가정에서 자라게 될 해찬이를 생각하니 정말 기쁘다”며 해찬이의 입양 소식을 반겼다.
해찬이의 가족이 될 분들을 만난 다섯 남자는 “해찬이의 부모님이 되실 분들은 정말 정 많고 웃음도 많고 행복의 기운이 넘치는 분들이었다”며 “해찬이가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밝고 건강하게 자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국내 입양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희망을 제시한 ‘다섯 남자와 아기천사’는 가장 중요한 과제였던 해찬이의 입양이 결정됨에 따라 종영을 2회 남겨두고 해찬이와 다섯 남자들의 해피엔딩의 작별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해찬이의 입양 스토리가 담긴 ‘다섯남자와 아기천사’는 11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 관련기사 ◀
☞'다섯 남자와 아기천사' 최원준, "해찬이 빈자리 벌써부터 걱정"
☞원태희 등 '다섯 남자', 해찬이 입양 앞두고 '굿바이 콘서트' 마련
☞해찬이에 관심 집중...'다섯남자와 아기천사' 조회수 폭발
☞'늦둥이 대작전', 남겨진 해찬이도 입양 준비...'다섯 남자와 잘 지내요'
☞원태희 최원준 등 다섯남자, '아기천사' 해찬이 발견된 곳에서 '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