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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투어 포스터에는 팬콘 타이틀에 어울리는 분위기가 담겨져 있다. 광활하게 펼쳐진 우주의 별 너머에 존재하는 미지의 세계를 케플러와 함께함을 알리며 신비로우면서도 황홀한 여정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공개된 팬콘 투어 포스터에는 서울뿐만 아니라 내년 3월 5~6일 요코하마, 3월 15일 마카오, 4월 6일 타이페이가 함께 표기돼 있어 다양한 국가를 방문해 현지 팬들과 호흡할 케플러(Kep1er)의 다채로운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케플러, 첫 팬콘 투어 개최… 내년 2월 서울서 스타트
요코하마·마카오 등서도 진행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케플러(Kep1er)가 미니 6집 앨범 ‘티피-탭’(TIPI-TAP)의 활동 대미를 첫 번째 팬콘 투어로 장식한다.
케플러는 16일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내년 2월 15~16일 양일간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번째 팬콘 투어 ‘2025 케플러 팬-콘 투어 비욘드 더 스타’(Kep1er FAN-CON TOUR [BEYOND THE STAR])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공개된 투어 포스터에는 팬콘 타이틀에 어울리는 분위기가 담겨져 있다. 광활하게 펼쳐진 우주의 별 너머에 존재하는 미지의 세계를 케플러와 함께함을 알리며 신비로우면서도 황홀한 여정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공개된 팬콘 투어 포스터에는 서울뿐만 아니라 내년 3월 5~6일 요코하마, 3월 15일 마카오, 4월 6일 타이페이가 함께 표기돼 있어 다양한 국가를 방문해 현지 팬들과 호흡할 케플러(Kep1er)의 다채로운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공개된 투어 포스터에는 팬콘 타이틀에 어울리는 분위기가 담겨져 있다. 광활하게 펼쳐진 우주의 별 너머에 존재하는 미지의 세계를 케플러와 함께함을 알리며 신비로우면서도 황홀한 여정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공개된 팬콘 투어 포스터에는 서울뿐만 아니라 내년 3월 5~6일 요코하마, 3월 15일 마카오, 4월 6일 타이페이가 함께 표기돼 있어 다양한 국가를 방문해 현지 팬들과 호흡할 케플러(Kep1er)의 다채로운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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