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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 도현, 직접 프로듀싱한 '대시'에 담은 의미는?

윤기백 기자I 2022.08.16 09:07:43
BAE173(사진=포켓돌스튜디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BAE173이 컴백 타이틀곡 ‘대시’(DaSH)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오는 17일 미니 4집 ‘오디세이:대시’(ODYSSEY:DaSH) 발매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대시’의 뮤직비디오는 화려한 CG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며 K팝 스페이스를 모험하는 BAE173의 모습을 75% 이상을 수준급 CG 효과로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대시’는 어떤 난관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아홉 멤버의 강한 의지가 담긴 곡이다. 가사를 통해 억압된 세계를 벗어나 자유롭게 질주하라는 청춘을 향한 멤버 도현의 진솔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17일에 발매되는 BAE173의 ‘오디세이:대시’는 컴백 스포일러 이미지, 오브제 포스터, 콘셉트 포토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16일 오후 타이틀곡 ‘대시’의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 영상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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