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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대상' 방탄소년단, 11월 가수 브랜드 평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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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1.11.27 10:22:08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A)에서 대상을 수상한 그룹 방탄소년단이 11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0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3456만3056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를 분석했다.

1위는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참여지수 228만2480, 미디어지수 455만9668, 소통지수 422만2799, 커뮤니티지수 429만510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36만53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540만718과 비교하면 0.26% 하락했다. 이어서 2위 임영웅, 3위 에스파, 4위 이찬원, 5위 아이유 순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글로벌 미디어에서 우수한 평판을 이끌어낸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 팬덤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임영웅 브랜드가 2위,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음원을 선보이는 에스파 브랜드가 3위가 됐다”며 “소비자와 친밀한 관계를 만든 브랜드가 긍정적인 평판을 만들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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