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영,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 3위…나카지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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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기자I 2021.11.07 11:14:19
조우영.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남자골프 국가대표 조우영(20·한국체대)이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했다.

조우영은 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두바이 크릭골프 앤드 요트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조우영은 진보(중국)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김백준(20·한국체대)은 사카네 류노스케(일본)와 함께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은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나카지마 게이타(일본)가 차지했다.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나카지마는 동타를 이룬 다이치 코(홍콩)를 연장에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로 12회째인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권을 주며 2위 선수에게는 디오픈 최종예선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한국 선수 중에는 한창원과 이창우가 2009년과 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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