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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파수스 드 페헤이라(포르투갈)와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에 나설 토트넘의 25인 명단에 케인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홈페이지의 선수 명단에서 케인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손흥민(29)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20일 오전 3시 30분 포르투갈 파수스 드 페헤이라의 이스타디우 카피탈 두 무벨에서 페헤이라와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가 케인의 2021~2022시즌 첫 공식전이 될 수 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다 득점(23골)과 최다 도움(14개)을 기록한 케인은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이적을 추진했다. 그러나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고 뒤늦게 토트넘에 합류했다.
지난달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종료 후 3주의 휴식을 취한 그는 이달 7일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프리시즌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한 만큼 케인은 16일 맨시티와 2021~2022시즌 EPL 1라운드에 결장했다.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은 맨시티전에 케인을 출전 명단에서 제외한 이유에 대해 “케인은 스스로 준비 중이다. 준비를 마치면 팀을 도울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케인은 토트넘 복귀 뒤 처음으로 17일에 동료들과 팀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토트넘의 25인 원정 명단에는 손흥민과 함께 루카스 모우라, 스테번 베르흐베인, 델리 알리 등 주전 멤버와 브리안 힐,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올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도 포함됐다. 다만 탕귀 은돔벨레와 세르주 오리에는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유로파 콘퍼런스리그는 챔피언스리그(UCL)와 유로파리그(UEL)에 이어 UEFA가 주관하는 클럽대항전의 3부리그 격 대회로 이번 시즌 첫선을 보인다. 플레이오프에는 44개 팀이 참여하고 이 중 승리하는 22개 팀과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는 10개 팀을 더해 총 32개 팀이 조별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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