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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이미림은 단독 선두 넬리 코다(미국)에게 2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대회 첫날 2타를 줄였던 이미림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낚아채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는 전날 공동 19위에서 단독 2위까지 순위를 17계단 끌어올리며 LPGA 투어 통산 4번째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 2014년 8월 마이어 LPGA 클래식과 10월 레인우드 LPGA 클래식, 2017년 3월 KIA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던 이미림은 이후 약 3년 6개월 동안 우승을 못했다.
이번 대회 첫날 5타를 줄이며 공동 2위에 자리했던 전인지는 이날 1타밖에 줄이지 못했다. 6언더파 138타가 된 전인지는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27)과 이미향(27)은 5언더파 139타 공동 7위를 기록했고 10개월 만에 LPGA 투어로 복귀한 박성현(27)은 2언더파 142타 공동 31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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