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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선 전라남도 무안과 경남상도 양산으로 떠난 ‘제2회 최고의 가을밥상 요리대결’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도전 메뉴는 돼지갈비와 낙지물회, 낙지 호롱이였다. 특히 돼지갈비는 김주혁이 생전 좋아하던 음식이었다.
유쾌한 요리 대결 끝엔 故 김주혁 추모 영화제 예고가 있었다. 방송 말미 등장한 예고에는 지난 멤버들의 사진과 영화제 소식이 고지됐다. 김종민과 정준영은 각각 “(구탱이형) 첫 날 어떻게 하나 걱정했잖아요”, “여기가 구탱이형 이름 나온 곳이다”라는 말을 주고받는 등 소중한 기억을 하나하나 꺼내보며 ‘1박 2일’ 영원한 멤버 故 김주혁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故 김주혁 영화제’는 오는 27~28일 여의도 CGV 1관에서 열린다. ‘청연’ ‘광식이 동생 광태’ ‘공조’ ‘아내가 결혼했다’ 등 김주혁이 출연한 대표작들이 상영된다. 수익금 전액은 고인의 뜻을 기려 한국 독립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김주혁은 지난해 10월 30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