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월드 뮤지션' 리노, 평창 올림픽파크 파이널 공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은구 기자I 2018.02.12 09:16:11
리노(사진=서핑엠씨엔)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드러머 리노가 올림픽파크 라이브사이트에서 평창올림픽의 폐막을 알리는 단독 공연의 주인공이 됐다.

리노는 평창올림픽 폐막식이 열리는 25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라이브사이트에서 ‘드러머 리노’라는 타이틀로 단독 무대를 갖는다고 서핑엠씨엔 측이 밝혔다. 서핑엠씨엔 측은 “리노의 공연은 라이브사이트 파이널 무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라이브사이트는 평창올림픽파크에 위치한 공식 공연장이다. 올림픽 기간에 K팝 가수들과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인들이 공연을 펼친다.

현재 월드투어 중인 리노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지역을 순회한 뒤 평창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리노는 50분 동안 드럼 솔로 퍼포먼스와 지금까지 발표했던 일렉트로니카 앨범들로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에반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Let You Love Me’를 그룹 써니데이즈 출신 희라가 객원보컬로 참여해 함께 공연핸다. 서핑엠씨엔 측은 “드럼이 메인이 돼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독특한 무대와 월드뮤지션 톱5 선정에 걸맞은 역동적이고 화려한 이색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노는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 사운드브레너가 지난해 하반기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월드 아티스트’에서 5번째로 이름을 올린 드러머다. 평창올림픽 라이브사이트 공연을 마지막으로 월드투어 1분기 일정을 마친 후 2분기에는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지에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중국, 일본을 포함한 나머지 아시아 지역과 캐나다, 미국 투어를 협의 중에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