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뱃고동' 위기 속 빛난 이상민의 맏형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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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7.07.01 00:08:12
사진-SBS ‘주먹쥐고 뱃고동’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주먹쥐고 뱃고동’ 이상민이 ‘원더 세정’에 이어 ‘프로일꾼’에 등극했다.

7월 1일 방송되는 SBS ‘주먹쥐고 뱃고동’은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 편으로 김병만, 이상민, 육중완, 경수진, 김종민, 허경환, 세정이 출연한다.

이 날 멤버들은 임자도 특산품인 천일염을 얻기 위해 염전으로 향한다. 이상민은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뜨거운 태양 아래 땀으로 옷이 다 젖도록 천일염 작업을 이어나갔다. 이상민은 미끄러운 바닥 때문에 몇 번이고 넘어지는 아찔한 상황에도 묵묵히 다시 일어나 쉬지 않고 일하며 드넓은 염전 작업을 완수했다.

이어 다음날 새벽 병어 조업에 나선 이상민은 어렵고 힘든 일을 도맡아 하며 큰형다운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이 가운데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큰 와이어를 이용해 배를 가로질러 빠르게 지나가는 그물에 이상민의 구명 조끼가 걸리고 만 것.

이상민은 그물에 딸려가 자칫 바다로 빠질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에도 침착하게 조끼를 벗으며 위기에 대처했지만, 이번에는 와이어에 손가락이 긁혀 피가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황한 멤버들과는 달리 이상민은 피를 닦은 후 장갑을 끼고 다시 묵묵히 조업에 임하는 프로 어부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세정은 “위기 상황에도 침착하신 모습이 진짜 멋있으셨다”며 놀람을 금치 못했고, 김종민은 “상민이 형은 의연하게 대처하더라. 나 같으면 놀라서 뒤에서 한 시간은 쉬었을 것”이라며 이상민의 모습에 감탄했다.

‘뱃고동’ 어부 경력 4개월 차, 어느덧 프로일꾼으로 거듭난 이상민의 모습은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10분,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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