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너포위' 서이숙, 고아라에 "오영실 폭행사건 덮어라" 요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연예팀 기자I 2014.06.26 07:47:20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서이숙이 고아라에게 모친의 폭행사건을 덮을 것을 부탁했다.

25일 방송된 SBS 수목 미니시리즈 ‘너희들은 포위됐다’(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 13회에서는 어수선(고아라 분)의 엄마 장향숙(오영실 분)이 참혹한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어수선이 속한 강력 3팀은 폭행 사건의 수사에 착수했고 조용히 마무리 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이에 강남경찰서장 강석순(서이숙 분)은 어수선을 찾아갔고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가장 어려운 부탁을 하겠다. 어형사 어머니 사건 그냥 덮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가해자인 ‘빽여사’가 전 경찰청장이자 현재 국회의원인 유문배(정동환 분)의 딸이라는 사실을 밝힌 강석순은 “이유를 밝히기 힘들지만 그로 인해 다치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어형사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이. 이 일을 덮는 것이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 이 일을 덮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어수선은 “엄마가 정말 참혹하게 폭행을 당하셨다. 근데 이 일을 덮으라는 거냐. 아무리 유문배 의원님 딸이라해도 사람을 그런 식으로 폭행해도 되는 건 아니지 않냐”고 반문했지만 강석순은 “그 여자를 위해 덮어달라는 게 아니다. 우리 경찰의 미래를 위해서, 조직을 위해서다”라고 어수선을 설득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은대구(이승기 분)의 정체를 안 유애연(문희경 분)이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