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임찬규, 연봉 233% 수직 상승...8000만원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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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우 기자I 2011.12.20 08:57:35
▲ 사진=LG 트윈스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 LG 신인 투수 임찬규가 올해보다 233% 오른 8000만원에 재계약 했다.

LG는 20일 임찬규를 비롯, 연봉재계약 대상자 53명 중 36명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임찬규는 담대한 배짱과 묵직한 직구를 앞세워 9승6패7세이브, 평균 자책점 4.46의 인상적인 성적을 거뒀다. 불펜으로 출발, 선발 수업을 받으며 시즌을 마쳤다. 
 
막판 뒷심이 다소 아쉽기는 했지만 LG는 임찬규를 통해 실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유망주를 발굴했다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한편 올시즌 에이스로 활약했던 박현준도 202% 오른 1억3000만원에 계약하며 억대 연봉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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