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가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인사를 전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걸스데이는 “추석이 되면 가족, 친지들이 오순도순 TV 앞에 둘러앉아 함께 송편을 먹으며 그 동안 못 나눈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이라며 자신들도 들뜬 모습을 보였다.
걸스데이에게 올해 추석은 특히 의미가 있다. 지난 3월 발표한 ‘반짝반짝’로 멜론 주간차트에서 첫 1위를 경험했고 7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한번만 안아줘’도 연이어 히트하면서 인기 기반을 확고히 했다.
또 이르면 이달 말 일본에 진출하게 된다. 일본 진출 계약금만 2억엔(약 28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7월 데뷔한 후 1년 2개월 만에 풍성한 수확을 한 뒤 ‘금의환향’하는 셈이다.
걸스데이는 “일본 진출이 아직 실감이 안난다.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면서도 “특유의 귀엽고 순수한 매력으로 일본 팬들이 우리를 좋아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