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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3일 "박경완이 지난 7월26일 도쿄 시세카이 병원에서 우측 발목 족관절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재활 기간은 약 4~5개월이며 현재 휴식과 재활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경완은 지난해 11월 오른 발목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았다. 이후 재활에 매진했지만 통증을 유발하는 자극이 계속되며 염증이 발생, 재수술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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