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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 가수 리아가 대학로 연극무대에 선다.
리아는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에서 공연되는 극단 서울공장의 `백치 백지`에 출연한다.
지난해 초연된 `백치 백지`는 도스트프에스키의 `백치`를 원작으로 러시아의 연출가 안드레이 세리바노프와 서울예전의 임형택 교수가 공동 연출한 작품.
특히 극 중 판소리, 클래식, 동요, 록 등 다양한 음악을 삽입해 연극보다는 음악극의 형식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아는 이 작품에서 아이 백지 역을 맡아 지난 1999년 뮤지컬 `록 햄릿` 이후 콘서트가 아닌 연극 무대에 오르게 됐다.
리아 외에 뮈시킨 공작 역에는 윤길과 신동은이 캐스팅됐으며 나스타샤 역에는 유나영과 이채경 등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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