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홍콩 재벌녀' 맥신 쿠, '싸인' 깜짝 출연..中기자 변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양승준 기자I 2011.01.06 09:05:47
▲ SBS '싸인'에 깜짝 출연한 맥신 쿠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홍콩 재벌녀' 맥신 쿠가 기자로 변신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싸인'을 통해서다.

5일 첫 방송된 '싸인'에서 맥신 쿠는 아이돌스타인 서윤형(초신성 건일 분)의 의문사 소식을 전하는 중국 방송 CBC 기자로 등장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맥신 쿠는 비가 오는 날 서윤형이 속한 그룹 보이스의 공연장 밖에서 우비를 입고 중국말로 리포팅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는 "맥신 쿠의 얼굴이 워낙 개성이 강해 짧았지만 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며 흥미로워했다. '싸인' 관계자도 "맥신 쿠가 맞다"고 확인해줬다.

올리브 '악녀일기 7'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맥신쿠는 1985년 홍콩에서 태어나 일본, 캐나다 등을 거쳐 미국의 명문대인 코넬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6개 국어에 능통하며 현재는 한국에서 패션사업과 IT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CEO다.
 
한편 이날 '싸인'은 16.1%(AGB닐슨미디어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 관련기사 ◀
☞`싸인` 첫 에피소드, 故 김성재 사망 연상 `설왕설래`
☞첫방 `싸인`, 빠른 전개+카리스마 대결 `호평`
☞박신양 "`싸인`위해 시신 100구 이상 봤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