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은 다음달 5일 오후3시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유나이티드(감독 일리야 페트코비치)와의 K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그림 및 글짓기 대회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강원FC를 사랑하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강원FC 모자를 어린이날 기념 선물로 증정한다.
'무한비상 그림-글짓기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E석에서 인천과의 경기를 관람하는 가운데,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는 주제에 맞춰 그림과 글솜씨를 뽐내면 된다.
도화지와 원고지는 대회 현장에서 즉석 배부되며, 그림도구 및 필기구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그림 그리기 대회의 경우 사용 도구를 크레파스와 파스텔로 제한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참가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경기 종료 후 접수되는 작품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가린다. 그림과 글짓기 부문으로 각각 나눠 시상하며, 1등 '무한비상'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 30만원권과 E석 연간회원권을, 2등 '강원도의 힘'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 10만원권과 E석 연간 회원권을 준다. 아울러 3등 '오렌지어린이'상을 받는 어린이에게는 E석 연간회원권이 상품으로 제공되며, 수상작은 강원FC 홈구장에 전시된다.
참가신청은 구단 홈페이지(www.gangwon-fc.com)와 이메일(jinho0397@gnagwon-fc.com), 팩스(033-655-6660) 등을 통해 받으며 ▲참가 종목 ▲참가 어린이의 이름과 나이, 소속 학교 또는유치원 명 ▲보호자 이름, 연락처, 주소 등을 적어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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