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공개한 캐릭터 영상은 “꿈을 꾸었다. 그 여자는 죽어가고 있었다”라는 문주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유엔대사로 활동하며 세계 무대에서 탄탄한 신뢰와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는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밝히기 위해 선거 출마를 결심한다. “그 여자를 지켜봤어. 자기가 위험에 처했다는 걸 모르는 여자”라는 산호의 대사는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서사가 그려질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
문주 캐릭터 영상의 첫 대사와 대구로 이루어진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한 여자였다”라는 대사와 멀리서 그녀를 지켜보는 모습으로 포문을 연 산호의 캐릭터 영상은 미스터리한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세계적인 용병회사의 에이스로 알려졌지만 진짜 정체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산호는 의문의 인물에게 문주의 요인 경호를 의뢰받고 벼랑 끝에 위태롭게 선 그녀를 지키기로 결심한다.
자신을 믿지 못하겠다는 문주의 말에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전 할 일만 하겠습니다”라며 경계심을 허무는 산호의 모습은 보는 이를 설레게 하면서도 그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헷갈리게 만든다. 계속해서 목숨을 노리는 테러 위협 속에서 피격 사건 뒤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문주와 산호의 믿음과 경계를 넘나드는 위태로운 케미스트리는 전 세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북극성’은 오는 9월 10일 3개의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엄마…경찰은 30분이나 늦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