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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은 만 4세이던 1996년 카트로 레이싱에 입문했다. 전 일본 카트 선수권 준결승 1위, JAF F4 서일본 시리즈 참가 등 일본 무대에서 일찌감치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2010년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4라운드에서 프로 데뷔와 동시에 2위에 오르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현재까지 슈퍼 6000 클래스에 87회 출전해 우승 7회, 포디엄 26회, 폴 포지션 6회를 기록했다.
오네 레이싱은 국내 최정상급 드라이버를 입증한 김동은의 공인 경기 100회를 기념해 볼캡 100개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볼캡에는 김동은의 사인과 100번째 레이스를 기념하는 자수가 새겨졌다. 챙 위쪽에는 지금까지 김동은이 속했던 팀들을 상징하는 색깔을 적용해 커리어를 형상화했다.
또 김동은은 넘버링 된 모자 중 직접 2개의 번호를 추첨해 당첨된 팬과 함께 스톡카로 서킷을 주행하는 ‘택시 타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 볼캡은 16일부터 오네 레이싱 온라인 팬샵과 개막전 현장에서 살 수 있다.
김동은은 “공인 대회 100경기 출전이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을 세울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