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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 레이싱 김동은, KARA 공인 100경기 출전한다... 한정판 볼캡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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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5.04.16 10:10:42

19일 열리는 슈퍼 레이스 개막전서 100번째 레이스
기념 볼캡 100개 한정판 판매
김동은 "한국 모터스포츠 대표하는 선수 되겠다"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오네 레이싱 소속 드라이버 김동은이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경기 100회 출전을 달성한다.

사진=오네 레이싱
김동은은 오는 19~2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100번째 레이스에 나선다. 2016년 김중군(서한 GP)이 세운 최연소 센추리 클럽 가입 기록(만 33세)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모터스포츠 역사상 14번째 기록이다.

김동은은 만 4세이던 1996년 카트로 레이싱에 입문했다. 전 일본 카트 선수권 준결승 1위, JAF F4 서일본 시리즈 참가 등 일본 무대에서 일찌감치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2010년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4라운드에서 프로 데뷔와 동시에 2위에 오르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현재까지 슈퍼 6000 클래스에 87회 출전해 우승 7회, 포디엄 26회, 폴 포지션 6회를 기록했다.

오네 레이싱은 국내 최정상급 드라이버를 입증한 김동은의 공인 경기 100회를 기념해 볼캡 100개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볼캡에는 김동은의 사인과 100번째 레이스를 기념하는 자수가 새겨졌다. 챙 위쪽에는 지금까지 김동은이 속했던 팀들을 상징하는 색깔을 적용해 커리어를 형상화했다.

또 김동은은 넘버링 된 모자 중 직접 2개의 번호를 추첨해 당첨된 팬과 함께 스톡카로 서킷을 주행하는 ‘택시 타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 볼캡은 16일부터 오네 레이싱 온라인 팬샵과 개막전 현장에서 살 수 있다.

김동은은 “공인 대회 100경기 출전이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을 세울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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