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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께 무대에 오른 송가인과 천록담은 ‘평생’이라는 곡으로 호흡을 맞춘다. 개성 강한 두 사람의 음색과 가창력, 짙은 감성이 어우러져 현장은 감동의 도가니가 된다. 무대 직후 천록담은 “하늘 같은 (트롯) 선배님이기 때문에 너무 떨린다. 나는 (트롯) 신생아다. 긴장을 많이 해서 땀이 난다”라고 듀엣 소감을 밝힌다. 이어 송가인이 천록담을 듀엣 상대로 고른 이유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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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용임도 톱7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다. 김용임은 톱7 중 맏형 춘길과 함께 무대를 장식한다. 특히 김용임은 “욕심 같아서는 톱7 멤버들 모두와 노래를 해보고 싶다”라며 희망을 전해 웃음을 선사한다. 또 김용임이 선배로서 톱7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당부의 말도 남긴다.
‘미스터트롯3 갈라쇼’ 2회에서는 톱7의 신곡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그동안 정통 트롯을 고수하며 무대에 고목나무처럼 서 있던 김용빈과 손빈아는 이번 신곡 무대를 통해 살랑살랑 댄스에 도전,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또 2AM 창민이 작곡가로서 톱7 멤버 중 한 명의 신곡을 만들었다고 해 주목된다. 톱7의 7인 7색 신곡은 방송 바로 다음날인 3월 28일 미니앨범 형태로 발매되며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미스터트롯3 갈라쇼’는 2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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