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4월 단독콘서트 '밀키 웨이' 개최

윤기백 기자I 2025.02.26 08:57:16

4월 19~20일 올림픽홀
데뷔 10주년 발자취 총망라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오마이걸은 오늘(2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데뷔 10주년 단독 콘서트 ‘2025 오마이걸 콘서트 밀키 웨이’(2025 OH MY GIRL CONCERT ‘Milky Way’)의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오마이걸은 오는 4월 19~2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0주년 단독 콘서트 ‘밀키 웨이’(Milky Wa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들을 배경으로, 함께 손을 잡고 있는 오마이걸의 실루엣이 담겼다. 공연 타이틀과 함께 팬덤명 미라클도 등장해 ‘밀키 웨이’가 오마이걸과 미라클을 이어주는 특별한 매개체가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밀키 웨이’는 오마이걸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단독 공연이다. 오마이걸은 10년의 발자취를 총망라하는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찬란한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오마이걸(미미·유빈·유아·효정·승희·아린)은 2015년 4월 첫 미니앨범 ‘오 마이 걸’로 데뷔했다.

오마이걸은 몽환적이면서도 아련하고, 발랄하면서도 청량한 차별화된 콘셉트로 전 세계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대표곡으로는 ‘클로저’, ‘윈디 데이’, ‘비밀정원’, ‘불꽃놀이’, ‘다섯 번째 계절’, ‘큐피드’, ‘라이어 라이어’, ‘내 얘길 들어봐’, ‘컬러링북’, ‘번지’, ‘살짝 설렜어’, ‘던 던 댄스’, ‘여름이 들려’ 등이 있다.

오마이걸은 음악뿐 아니라 뮤지컬, 예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효정은 최근 뮤지컬 ‘천개의 파랑’에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미미는 탁월한 예능감으로 tvN ‘식스센스:시티투어’, 채널A ‘하트페어링’, tvN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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