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서진은 7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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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서진은 배우 김옥빈의 친동생이다. 2006년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로 데뷔한 채서진은 ‘란제리 소녀시대’, ‘커피야 부탁해’, ‘연남동 패밀리’, 영화 ‘초인’, ‘커튼콜’, ‘여자들’ 등에 출연했다.
가족·지인들과 비공개 결혼식
"새로운 시작 응원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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