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 따르면 NCT 127은 31일(현지시간) CNN 인터내셔널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되는 새해맞이 특별 프로그램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에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출연한다.
소속사는 “NCT 127은 CNN 앵커 크리스티 루 스타우트와 인터뷰를 진행해 올해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 계획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 방송에는 NCT 127을 비롯해 영국 출신 축구스타 웨인 루니, 할리우드 스타 지나 데이비스, 일본 출신 설치 미술 작가 쿠사마 야요이 등이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