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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연출 김병수, 극본 이하나, 제작 (주)스튜디오앤뉴) 측은 첫 공개를 하루 앞둔 지난 24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에너지 넘치는 경찰 꿈나무들의 다이내믹한 캠퍼스 라이프는 물론, 그 속에서 우정과 사랑을 꽃피우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여기에 심상치 않은 사건까지 예고하며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 올렸다.
먼저 신입생들의 바람 잘 날 없는 경찰 대학 생존기가 유쾌한 웃음을 유발한다.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지옥’이라고 불리는 청람 교육. 열정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청춘들이지만 간단한 구호에도 실수를 연발하는 세상 어설픈 모습이 담겼다. 대학생활의 로망은 ‘CC금지’라는 말에 좌절되고, 술에 취해 남긴 흑역사는 기본이다. 뭘 하나 제대로 되는 것 없이 엉망진창인 하루하루를 함께하며 유별난 우정을 쌓아가는 청춘들. 하지만 이들에겐 좌절도, 물러섬도 없다. 불의를 보면 예비 경찰 모드를 발동시키며 몸이 먼저 반응하는 위승현(강다니엘 분)과 선배의 꾸지람에도 굴하지 않고 할 말은 하고야 마는 고은강(채수빈 분), 틀을 깨부수는 새내기들의 당찬 반란이 경찰대학을 어떻게 뒤집어 놓을지 기대를 높인다.
위승현과 고은강의 설레는 변화도 예고됐다. “모든 관계는 선을 넘는 순간 달라진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찾아온 설렘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사 신중한 위승현 답지 않게, 고은강이 짝사랑하는 선배에게 호기롭게 맞섰다가 대차게 당하는 모습. 사격 연습을 하다가도 불쑥 가까워진 거리에 가슴 떨린 눈맞춤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도 ‘심쿵’을 유발한다. 티격태격 앙숙 관계에서 시작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 갈지 이들이 그려갈 청춘 로맨스가 기다려진다.
한편, 의문의 남자(곽시양 분)와 둘러싼 사건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누군가에게 쫓겨 위험에 빠진 그의 모습 뒤로 “꼭 그렇게까지 하셔야 했습니까?”라는 위승현의 날카로운 외침이 의미심장하다. 과연 무슨 사건이 경찰대학 새내기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선보이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겁도 없고 답도 없지만 패기 하나 넘치는 눈부신 열혈 청춘들의 경찰대학 캠퍼스 라이프를 그린다. 서툴고 실수투성이지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열정 가득한 출사표가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선사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오는 26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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