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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 개봉한 ‘모가디슈’(감독 류승완, 제작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는 44일 만인 9일 누적관객 330만 1658명을 기록했다.
‘모가디슈’는 이날 ‘인질’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모가디슈’는 하루 2000명 안팎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최고 수위의 방역이 시행되는 상황에서 지난 달 28일 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상영일수가 늘어날수록 웰메이드 영화에 대한 입소문이 커지면서 개봉 7주차에 접어들어서도 관객들의 변함 없는 지지를 얻고 있다. 추석 연휴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모가디슈’의 뒷심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이야기로 ‘부당거래’ ‘베를린’ ‘베테랑’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정만식 김소진 김재화 박경혜가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