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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2' 김갑수, 성동일 등장에 "네 자식 맞냐"…반가운 특별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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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1.07.16 08:05:47
(사진=‘슬기로운 의사생활2’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성동일이 지난 시즌 1에 이어 ‘슬기로운 의사생활2’에서도 특별출연해 반가움과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이하 슬의생2) 5회에서는 안정원(유연석 분)의 큰 형 베드로(성동일) 신부가 지난 시즌 1에 이어 또 다시 등장했다.

이날 안정원의 엄마 정로사(김해숙 분)는 절친 주종수(김갑수 분)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를 했다. 주종수는 궁금한 게 있다며 “베드로 네 자식 맞냐”라고 캐물었고 정로사는 “애가 너무 노안이지?”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정로사는 “내 배로 낳은 내 자식이다”, “그래도 걔가 제일 잘 생겼다”, “생긴 만큼 속도 제일 깊다”라고도 덧붙였다.

베드로의 이름을 꺼내기 무섭게 뒤이어 베드로가 “엄마!”라며 소년 같은 목소리로 정로사의 이름을 외쳐대며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주종수를 향해서도 “이사장 아저씨”라고 부르는 해맑은 어린 아이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베드로는 정로사가 정성껏 키운 담벼락의 데이지를 뽑아 오는가 하면, 로사에게 이에 관한 타박을 듣자 뽑아 꽃병에 꽂아뒀던 꽃을 다시 땅에 심는 개구쟁이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신부라는 직업, 속이 깊다는 정로사의 표현과 정반대의 모습으로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성동일은 큰형 베드로 역으로 지난 시즌1에도 특별출연, 유연석과의 현실 형제 케미로 웃음을 책임져왔다. 이번 시즌 2에서도 잠깐 등장했지만 커다란 존재감으로 반가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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