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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일라이 母, 월세 보증금 갖고 미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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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1.03.30 07:23:43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전 남편 일라이와 시어머니 때문에 신용불량자 신세가 됐다고 털어놨다.

지연수는 29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이수진, 유깻잎, 김상혁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연수는 “신혼집 전세금을 나눠 시어머니 월세집을 전 남편 명의로 해줬다”며 “그런데 시어머니가 ‘이 집을 내 명의로 해주면 며느리를 더 괴롭히지 않겠다’고 했고, 이후 남편이 바로 시어머니 명의로 바꿨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보증금을 빼서 바로 미국으로 가버렸다고. 지연수는 “시어머니가 보증금을 빼서 미국으로 가버렸다”며 “그 때문에 저희는 계속 전세를 못살고 월세집을 전전하게 됐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지연수는 또 “(전 남편 일라이가) 슈퍼카를 좋아했고, 생활비나 이런 것도 내가 다 부담했다. 가정 경제는 내가 책임졌다”라며 “그 덕분에 나는 신용불량자로 8년 6개월을 더 살아야 한다. 난 다 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연수는 지난 2014년 일라이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2016년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7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으나, 2020년 혼인신고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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