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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이 먼저 “어버이날 얘기가 나와서 알아보기 시작했다. 준비가 쉽지 않다”며 “식장부터 알아보는데 예약이 다 찼다”고 털어놨다.
이두희 역시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상반기 결혼식들이 하반기로 몰렸다”며 “길일을 따질 수가 없다. 길일이라 잡는 게 아니라 잡힌 날이 길일”이라고 토로했다.
두 사람은 지숙의 어머니 산소도 방문했다. 이두희는 “숙이네 아버지가 어떻게 하셨을 때 어머니가 좋아하셨는지 궁금하다”고 묻자 지숙이 아빠의 춤사위를 따라하는 장면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지숙은 “아빠가 이걸 하면 엄마가 엄청 좋아하셨다” 했고 이를 들은 이두희 역시 이 춤을 따라하며 “다음부터 자기가 힘든 날이 있으면 이렇게 춤추면서 등장하겠다”고 약속해 감동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숙이 “앞으로 이렇게 재미있게 잘 지내면 될 것 같다. 나도 잘할게”라고 화답했고 이두희 역시 “나도 잘 할게”라고 답했다.
이두희는 이어 “이제 집도 정해야 한다”며 “내가 2가지로 압축할테니까 자기가 선택을 해라. 식장도 잡아야 하는데 풀 북킹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보겠다”고도 덧붙였다.
지숙은 이에 “오빠와 같이 지내면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날 알아봐줘서 고맙다”고 사랑을 전했고 이두희도 “지숙에게 너무 고맙다. 그 고마움을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화답하며 입을 맞췄다.
한편 지숙과 이두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해 10월 연애 사실을 밝히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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