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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지숙♡이두희 결혼 발표…"5월부터 식장 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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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0.06.30 09:18:54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레인보우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부럽지’를 통해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사진=‘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화면)
두 사람은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 거다’(이하 부럽지)에서 “‘부럽지’를 통해 처음 말씀드린다”며 “저희가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숙이 먼저 “어버이날 얘기가 나와서 알아보기 시작했다. 준비가 쉽지 않다”며 “식장부터 알아보는데 예약이 다 찼다”고 털어놨다.

이두희 역시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상반기 결혼식들이 하반기로 몰렸다”며 “길일을 따질 수가 없다. 길일이라 잡는 게 아니라 잡힌 날이 길일”이라고 토로했다.

두 사람은 지숙의 어머니 산소도 방문했다. 이두희는 “숙이네 아버지가 어떻게 하셨을 때 어머니가 좋아하셨는지 궁금하다”고 묻자 지숙이 아빠의 춤사위를 따라하는 장면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지숙은 “아빠가 이걸 하면 엄마가 엄청 좋아하셨다” 했고 이를 들은 이두희 역시 이 춤을 따라하며 “다음부터 자기가 힘든 날이 있으면 이렇게 춤추면서 등장하겠다”고 약속해 감동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숙이 “앞으로 이렇게 재미있게 잘 지내면 될 것 같다. 나도 잘할게”라고 화답했고 이두희 역시 “나도 잘 할게”라고 답했다.

이두희는 이어 “이제 집도 정해야 한다”며 “내가 2가지로 압축할테니까 자기가 선택을 해라. 식장도 잡아야 하는데 풀 북킹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보겠다”고도 덧붙였다.

지숙은 이에 “오빠와 같이 지내면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날 알아봐줘서 고맙다”고 사랑을 전했고 이두희도 “지숙에게 너무 고맙다. 그 고마움을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화답하며 입을 맞췄다.

한편 지숙과 이두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해 10월 연애 사실을 밝히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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