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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 레스터시티 떠나 말라가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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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기자I 2019.07.31 08:39:44
오카자키 신지. (사진=말라가 홈페이지 캡쳐)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일본 축구 대표팀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33)가 스페인 프로축구 2부리그 말라가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말라가는 30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방을 강화하기 위해 오카자키와 1년 계약했다”며 “우리 구단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 출신 선수인 오카자키는 자유계약선수(FA)로서 2019~20 시즌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오카자키는 일본 시미즈 S-펄스에서 활약하다 2011년 독일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발을 디뎠다. 독일 마인츠를 거쳐 2015년 6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로 이적한 그는 팀이 2015~16 시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오카자키는 국가대표로도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세 차례 월드컵(2010, 2014, 2018년)을 뛰는 등 일본 국가대표로 A매치 119경기에 출전해 50골을 터뜨렸다.

오카자키는 2018~19 시즌부터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결국 그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FA로 풀렸고 말라가로 팀을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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