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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30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방을 강화하기 위해 오카자키와 1년 계약했다”며 “우리 구단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 출신 선수인 오카자키는 자유계약선수(FA)로서 2019~20 시즌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오카자키는 일본 시미즈 S-펄스에서 활약하다 2011년 독일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발을 디뎠다. 독일 마인츠를 거쳐 2015년 6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로 이적한 그는 팀이 2015~16 시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오카자키는 국가대표로도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세 차례 월드컵(2010, 2014, 2018년)을 뛰는 등 일본 국가대표로 A매치 119경기에 출전해 50골을 터뜨렸다.
오카자키는 2018~19 시즌부터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결국 그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FA로 풀렸고 말라가로 팀을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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