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7집 기념 콘서트 성황…목소리 나올 때까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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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9.06.23 08:25:07
KCM(사진=얼반웍스)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KCM이 7집 발매 기념 콘서트 ‘Promis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2일 서울 더케이아트홀에서 열린 공연에서 KCM은 리프트를 타고 무대에 등장, 데뷔곡 ‘알아요’를 시작으로 ‘흑백사진’, ‘너에게 전하는 9가지 바람’ 등 대표곡과 더불어 7집 신곡 ‘겁이 난다’, ‘크게 울어’ 등을 전했다. 3시간 동안 밴드와 함께 발라드, 록, 트롯은 물론 댄스까지 선보였다.

KCM은 ‘라이브 달인’, ‘가창력 끝판왕’, ‘콘서트 장인’임을 스스로 입증해냈다. 특유의 미성을 바탕으로 한 고음이 공연장을 메울 때마다 관객들은 감동에 젖어들었다. ‘백만송이 장미’, ‘꽃밭에서’ 등은 세대를 막론한 떼창을 이끌어 냈다. ‘쿵따리 샤바라’부터 록으로 편곡된 ‘렛 잇 비’가 이어질 때는 관객 모두 기립하고 춤추며 열광의 도가니를 만들어냈다.

현진영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 댄스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김태우가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서 동갑내기의 오랜 우정을 뽐냈다.

KCM은 “꾸준히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다”며 “목소리가 나올 때까지 노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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