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나위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굽네몰 로드FC 052’ 메인이벤트에서 샤밀 자브로프(35·러시아)를 3라운드에 호쾌한 플라잉 니킥으로 KO시키고 100만불 토너먼트 우승을 거머쥐었다.
경기가 끝난 뒤 권아솔은 케이지로 올라와 바르나위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권아솔과 바르나위는 오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100만 달러 상금을 걸고 한판대결을 펼친다.
권아솔은 이날 대회가 끝난 뒤 “내 입이 방정이었다. 샤밀이 이긴다고 했어야 했는데, 만수르가 이긴다고 해서 정말 만수르가 이긴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만수르가 멋진 KO로 로드FC를 빛내줘 감사하다”며 “만수르는 충분히 강한 선수고 단점과 장점이 분명한 선수라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샤밀은 경기를 안정적으로 풀어가는 선수인 반면 만수르는 장점과 단점이 확실히 분류된 선수다”며 “장점을 잘 차단하면 오히려 더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팀 감독님이나 동료들도 만수르가 더 쉬운 상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5월 18일 제주도에서 펼쳐질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에 대해 권아솔은 “수학여행 가는 기분으로 재밌게 즐기다 오겠다. 여러분도 재밌게 즐겨 달라. 만수르 이기고 하빕(누르마고메도프)까지 잡으러 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컴맹 어르신도 불장 참전…5대銀 ETF 석달새 22.5조 불티[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054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