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모예스 감독, 웨스트햄 사령탑으로 EPL 복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조희찬 기자I 2017.11.08 08:39:12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감독으로도 유명한 데이비드 모예스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됐다.

웨스트햄은 7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예스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선덜랜드 강등을 책임지고 옷을 벗은 모예스 감독은 6개월 만에 EPL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모예스 감독은 에버턴과 맨유,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선덜랜드 감독을 역임했다. 특히 2013-2014시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로 이끌었으나 10개월 만에 사임했다.

지난 6일 웨스트햄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슬라벤 빌리치 감독을 경질했다. 웨스트햄은 11경기를 치른 현재 2승3무6패(승점 9)로 18위에 머물고 있다.

모예스 감독은 “나는 거의 20년 동안 5개 클럽 감독을 맡았고 바로 지난 시절에는 좋은 경험을 하지 못했다”며 “이젠 좋지 않았던 기억들을 바로 잡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