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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3' 안재현, 중국서도 말리지 못한 구님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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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7.02.20 08:49:18
사진-tvN ‘신서유기3’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신서유기3’ 안재현이 아내 구혜선의 인터뷰가 실린 잡지로 또 한 번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에서는 기상미션을 수행하는 요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요괴들은 법전부터 만화책까지 종류별로 있는 책들 중에 하나를 선택해 거기에 관한 퀴즈를 맞추는 미션을 받았다.

가위바위보를 통해 1등으로 책을 고를 수 있게 된 안재현은 3~5세 수준의 그림책과 어린왕자, 못 말리는 만득이 시리즈 등 다소 쉬운 책을 두고 자신의 아내인 구혜선이 표지모델로 실린 잡지책을 선택했다.

이날 은지원은 안재현의 방을 뒤지던 중 구혜선이 나온 잡지를 발견했다. 이에 안재현은 “인터뷰가 실려서 가지고 왔다”며 “부끄러워서 말 안 하려고 했는데”라고 얼버무렸다.

안재현은 자신의 책을 지키기 위해 연기를 한 것이지만 평소 줄곧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오던 그의 모습을 잘 알고 있던 멤버들은 그의 거짓말에 바로 속았다.

은지원은 “뭐 어때? 이게 사랑스러운 거지”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고, 안재현은 “팔불출 같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안재현은 강호동이 구혜선의 잡지 가져가는 과정에서 이를 구기자 “남의 와이프 사진을 그렇게 구길 수가 있냐”고 타박하며 남다른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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