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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대통형’은 정유년 새해를 맞아 대통령 서태훈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국무 회의가 시작됐다.
이날 서태훈은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병신년이 가고 2017년 정유라가, 아니 정유년이 밝았다. 국민 여러분들을 위해 나랏일을 순실히. 아니 성실히 수행할 것입니다”라며 “한 마디로 정유년은 대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후 서태훈이 “말을 많이 해서 입이 텁텁하다”고 말하자 국군장교 정복을 입은 김니나가 등장해 “의료용 가글이다”라며 건네줬다.
이어 김니나는 “의무동에서 왔다”고 했다가 다시 “의무실에서 왔다”며 말을 바꿨다. 이에 왜 자꾸 말이 바뀌냐고 묻자 김니나는 “차근히 되짚어보니 의무실이 맞다”며 청문회에서 위증 의혹을 받고 있는 조여옥 대위를 패러디했다.
서태훈은 또 자꾸 방청석을 바라보는 김니나에게“누구를 보는 거냐”고 물었고, 멀리서 김니나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최희령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청문회 당시 조여옥 대위를 감시하는 인물로 지목된 이슬비 대위까지 ‘대통형’에 등장시키며 통쾌한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서태훈이 “어디 가냐”고 묻자 김니나 은 “미국 갑니다”라고 답하며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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